의협 대한민국 2024-05-15 최근글

클리앙: 의협 대한민국

  • 대부분의 전공의 복귀는 없을듯합니다.
  • [속보]한동훈 ‘오늘 전국의대교수협의회와 현안 논의’
  • 의협회장 윤석렬 찍었는가 보네요.ㅋㅋ
  • ‘王자 새겼을 때 알아봤어야‥’ 전 의협 회장 뒤늦은 후회?
  • 의협 선거 공약 ‘보건부 차관 의협 임명, 한약 불법화’ 등 나와
  • “보건부 차관, 의사가 정하겠다”.. 의협 선거공약
  • 의사분들은 이제 그만 하십시오.
  • 유시민 왈 대한민국에세 제일 대화가 안되는 두 집단….
  • 의대 2000명 증원 확정…노환규 ‘죽는 건 국민, 의사들은 안 죽어’
  • 현직 대학병원 근무 중인 초-기피과 의사입니다.
  • 공공의 적 ‘의사’…. 의대 증원… 왜 지금일까?
  • 의사들의 파업이 지지받지못하는 이유
  • 의사 수천명 면허정지? 다 짜르고 힌동훈이 진료하고 수술할건가요
  • 경찰, 의사협회 전·현직 간부 압수수색…의협 “인권탄압”
  • [속보] 윤항문 비판 의사 임현택 압수수색
  • 지금 의료대란은 해결될 방법이 없어요
  • 이번 의대 사태는 의사정원 2천명이 핵심이 아니에요..
  • 오늘자 이재명 대표 페이스북입니다
  • 뽐뿌: 의협 대한민국

  • 의사협회 “의대생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파국” 경고51
  • 대통령 만난 전공의 대표 사면초가, 차기 의협회장 “내부의 적”4
  • 대통령 만난 전공의 대표 “대한민국 의료 미래는 없다” 작심비판9
  • 대통령 만난 전공의 대표 “대한민국 의료 미래는 없다” 작심비판4
  • [속보] 대통령 만난 박단 전공의 대표 왈,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다8
  • [속보] 윤 ‘의협 총선개입, 정권퇴진 운운, 저 아닌 국민 위협하는 것’1
  • 2000의 역사5
  • 의협 “현정부 , 대한민국 정부로 인정 않겠다”15
  • 산부인과 2십?년차 전문의입니다. 의대생 2000명 증원 너무 신나하지 마셔요646
  • 전 의협회장 “죽는건 국민, 의사들은 안 죽어”10
  • (상주하시는 전공의 선생님 답변 좀 부탁해요) 의협 “의대별 정원 확정돌아올 수 없는 마지막 다리마저 끊는 파국적 결과 초래”16
  • 경찰, 의협 전현직 간부 압수수색5
  • 30 후반 의사의 의대정원 사태 분석28
  • 의사들 바사삭0
  • 종합병원 신경외과 전문의입니다.308
  • 의료파국 막자 교수들 노력 물거품 자격있나 반격만2
  • 의사들 선민의식은 어나더레벨인거 같네요.3
  • [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] ‘부당 합병·회계 부정’ 이재용 삼성 회장, 1심서 무죄 선고 外0
  • 정부 “의대 증원 못하면 대한민국 없어”9
  • 이재명이 지방의료 무시한다고 항의하는 의사들의 본모습3